저희집은 아침마다 안동마와 블루베리를 갈아서 마시고 있어요.
그동안 여러가지 제품을 써봤지만 다 거기서 거기더라구요.
블루베리는 잘 안갈리고 약간의 입자가 남는데
유명메이커 제품은 조금 다르기는 하지만 가격도 후덜덜하고 무거워서 손목에 힘도 들어가고 버거웠어요.
믹스텐은 작고, 가볍고, 갈리는것도 만족스럽고 가격면에서도 가성비가 최곱니다.
하지만 제가 가장 맘에 든건 as쪽입니다
대형회사의 as가 맘에 안든적도 많았는데
이번에 믹스텐을 구입해서 1번 작동후 제품에 작은 이상이 발견되서 연락 드렸더니 얼마나 처리속도가 빠르던지 사용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게 LTE급으로 처리를 해주셔서 만족스러웠어요.
기술적으로 다 비슷하겠지만 중소기업이면서 이렇게 소비자를 끝까지 만족을 주기는 쉽지 않을것 같아요.
앞으로의 발전이 기대가 되고 다른제품도 눈여겨봐야겠어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